기업행사
새 사무실의 첫 손님을 맞는 오픈식
2025년 12월 18일 열린 제이엘써모엑스 사무실 오픈식. 초대 손님들이 새 공간에서 인사와 음식을 나누며 회사의 출발을 축하했다.
2025년 12월 18일 오후, (주)제이엘써모엑스의 오픈식이 열렸다. 장소는 별도의 행사장이 아니라 회사 사무실이었다.
ARTPIE는 케이터링과 음향 부문을 맡았다. 참석자 규모와 행사 성격에 맞춰 메뉴를 구성하고 현장 세팅을 운영했으며, 식전과 식후 흐름에 맞춰 음향 시스템을 설치하고 진행을 지원했다.
새 사무실에서 나누는 축하와 인사
제이엘써모엑스는 회사 사무실에서 손님을 맞아 오픈식을 열었다. 인사말을 듣고 음식을 나누며 새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참석 예상 인원은 30명 안팎으로, 방문 손님을 고려해 케이터링은 50인분을 준비했다.
30명이 오는 자리에 50인분을 준비하는 이유
참석 예상 인원은 30명 안팎이었지만 케이터링은 50인분으로 잡았다.
오픈식은 참석자 수를 정확히 예측하기 어려운 행사다. 초대장을 받은 사람이 동행을 데려오고, 인근 업체 관계자가 인사차 들르고, 예정에 없던 손님이 온다. 그리고 음식이 모자란 장면은 오픈식에서 가장 피해야 할 그림이다.
여유분을 얼마로 잡느냐는 결국 그 행사의 성격을 읽는 일이다. 축하를 받으러 사람을 부르는 자리라면, 넉넉함은 비용이 아니라 메시지에 가깝다.
음향이 식순을 붙잡는다
음향은 식전과 식후의 흐름에 맞춰 세팅했다.
식전에는 배경 음악으로 공간의 온도를 만들고, 식순이 시작되면 인사말과 소개가 끝까지 들려야 한다. 사무실처럼 천장이 낮고 벽이 가까운 공간에서는 볼륨을 조금만 올려도 울린다. 크게 트는 것이 아니라 알아들을 수 있게 맞추는 쪽이 어렵다.
식후에는 다시 배경음으로 내려간다. 사람들이 돌아다니며 이야기하는 시간에 음악이 크면 대화가 끊긴다. 소규모 행사의 음향은 대체로 이 조절에 관한 일이다.
ARTPIE가 맡은 범위
케이터링 — 참석 규모와 행사 성격에 맞춘 메뉴 구성, 현장 세팅 및 운영 음향 — 장비 설치 및 운용, 식순에 맞춘 음향 진행
50인분 케이터링과 음향 운영을 함께 맡아 사무실 오픈식을 안정적으로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