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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외·공연

채현찌 팬미팅에서 빙고를 외친 오후

2025년 12월 6일 가빈아트홀에서 열린 채현찌 팬미팅 「겨울에도 채현찌를 봄!」. 토크와 라이브, 실시간 질문과 게임으로 아티스트와 팬이 만났다.

객석 앞 무대에 앉아 하트 포즈를 취한 채현찌. 객석의 관객 얼굴은 흐리게 처리했다.

2025년 12월 6일, 가빈아트홀에서 픽셀네트워크의 채현찌 팬미팅 「겨울에도 채현찌를 봄!」이 열렸다. 객석 규모는 200석.

ARTPIE는 공간 대관부터 현장 운영, 무대 기술, 영상과 디자인까지 행사 전반을 통합 구성했다.

가빈아트홀 외벽에 걸린 채현찌 팬미팅 「겨울에도 채현찌를 봄!」 대형 현수막.
공연장 외벽에 걸린 「겨울에도 채현찌를 봄!」 현수막. · ARTPIE

토크와 라이브, 팬이 참여하는 게임까지

채현찌 팬미팅은 토크와 라이브 무대 사이에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배치했다. 실시간 질문과 답변, 프로필 다시 쓰기, 댄스 반응 코너, 빙고와 선택형 게임이 이어졌다. 경품 추첨과 단체사진까지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하는 순서로 두 시간을 구성했다.

LED 화면 앞 노란 테이블에 앉아 토크를 진행하는 채현찌와 진행자.
노란 테이블 두 개를 사이에 둔 토크 순서. · ARTPIE

참여형 프로그램에는 도구가 필요하다

참여형 순서는 아이디어만으로 굴러가지 않는다. 각각에 실제 도구가 붙는다.

실시간 Q&A를 위해 오픈채팅방을 열고 QR코드를 준비했다. 빙고와 룰렛, 밸런스 게임, 경품 추첨에는 각각 진행 화면과 물리적인 물건이 따라붙는다. 그리고 그 전부가 무대 스크린으로 나가야 하므로 영상팀이 촬영과 송출을 함께 맡았다.

프로그램이 많아진다는 건 준비물이 많아진다는 뜻이고, 순서 사이의 전환 시간이 늘어난다는 뜻이다. 열두 개를 두 시간에 넣으려면 각 순서의 시작과 끝, 필요한 물건, 담당자가 문서로 정리돼 있어야 한다.

공간부터 빌려야 시작된다

이 프로젝트는 공간 대관에서 시작했다. 아티스트와 팬의 거리가 가까워야 하는 행사라 객석 규모와 무대 높이가 먼저 정해져야 했다.

운영 스태프 4인을 배치해 설치와 철수, 관객 입장 관리를 맡겼다. 객석 정리와 포토존, 안내 데스크 운영도 여기에 포함된다. 팬미팅은 입장 순간부터 시작되는 행사라, 문 앞에서의 30분이 행사 전체의 인상을 좌우한다.

무대 기술은 음향·조명·LED 시스템을 설치하고 리허설까지 돌린 뒤 본행사에 들어갔다.

정면과 좌우 LED 화면에 팬미팅 타이틀이 뜬 가빈아트홀 무대와 객석. 관객 얼굴은 흐리게 처리했다.
좌우와 정면에 LED를 세운 가빈아트홀 무대. · ARTPIE
객석 뒤편 음향 콘솔과 노트북 너머로 보이는 팬미팅 무대. 관객은 흐리게 처리했다.
객석 뒤편 콘솔석에서 본 무대. · ARTPIE

ARTPIE가 맡은 범위

행사 공간 대관 및 현장 운영 계획 수립 운영 스태프 4인 배치와 설치·철수·관객 입장 관리 객석 정리, 포토존 및 안내 데스크 운영 음향·조명·LED 시스템 설치과 리허설 진행 오프닝 영상, 토크, 공연 및 참여 프로그램 진행 구성 실시간 Q&A용 오픈채팅과 QR코드 운영 준비 빙고·룰렛·밸런스 게임·경품 추첨 등 참여형 콘텐츠 운영 영상팀 구성 및 촬영·송출·편집 업무 대응 포스터·현수막·티켓 등 행사 디자인 업무 설치부터 본행사, 장비 철수까지 전체 현장 일정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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