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共イベント
스탬프 따라 만나는 사회적경제 장터
2025년 11월 28일 중랑구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들랑날랑 사회적경제 장터. 14개 기업의 판매·체험·홍보 부스와 공연, 스탬프 투어가 함께했다.
2025년 11월 28일, 중랑구청 잔디광장에서 「2025 중랑 들랑날랑 사회적경제 장터」가 열렸다. 중랑구청과 중랑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최한 행사다.
ARTPIE는 콘셉트 기획과 참여 기업 모집부터 현장 설치와 운영, 철수, 결과보고서 제출까지 전 과정을 맡았다.
사고 체험하며 알아가는 사회적경제
중랑구청과 중랑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마련한 장터에는 사회적경제기업 14개사가 참여했다. 판매·체험·홍보 부스를 둘러보고 공연과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는 구성이다. 약 150명은 스탬프 투어에 참여해 여러 부스를 방문했다.
11월 말 야외에서 하루를 버티려면
11월 말 야외 행사에서 가장 큰 변수는 날씨다. 비가 오면 부스가 젖고, 바람이 불면 텐트가 뜨고, 기온이 떨어지면 관람객이 머무르지 않는다.
몽골텐트와 무대, 음향, 전기 간선, 포토존, 홍보 가벽, 배너대를 설치하면서 우천과 한파를 전제로 한 안전관리 계획을 함께 세웠다. 설치 후에는 구조물별 안전 점검을 거쳤고, 행사 보험도 가입했다.
야외 행사에서 안전 계획은 서류 작업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텐트를 몇 개 더 고정할지와 전선을 어디로 지나가게 할지를 미리 정하는 일이다.
사람을 광장 안에서 돌게 하는 법
방문객이 공연뿐 아니라 여러 기업의 부스도 함께 둘러보도록 프로그램을 연결했다.
그래서 무대 프로그램과 부스 동선을 엮었다. 개막식과 가치선언식으로 사람을 광장 가운데로 모으고, 1·2부 공연을 이어 가고, 레크리에이션을 3회 나눠 배치해 시간대별로 다시 모이게 했다. 그리고 스탬프 투어로 부스를 돌게 했다.
결과는 누적 방문객 약 500명, 스탬프 투어 참여 약 150명. 여러 부스를 방문하는 참여 프로그램에도 발걸음이 이어졌다.
2주 안에 다 되나
준비 기간은 2주 남짓이었다.
그 안에 행사 콘셉트와 키비주얼을 도출하고,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부스 배치도와 안전관리 계획을 세우고, 기업 14개사를 모집해 배치하고, 공연팀과 사회자를 섭외하고, 내빈 프로토콜과 좌석 배치를 정리했다.
인쇄물도 그 기간 안에 나와야 했다. 메인 현수막과 홍보 현수막, 부스별 현수막, 무대 백월, 배너, 포스터, 리플릿. 인쇄는 되돌릴 수 없는 항목이라 디자인 확정 시점이 전체 일정의 잠금장치가 된다.
끝나고 남는 것
철수는 부스와 시설물을 걷고 잔디광장을 원래대로 돌려놓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공공 행사는 결과보고서가 남는다.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문서로 정리해 제출하는 것까지가 범위였다. 다음 해에 같은 행사를 준비하는 사람이 읽을 문서이고, 참여 기업 수와 방문객 수, 프로그램별 반응이 그다음 예산의 근거가 된다.
설치부터 철수까지 안전사고는 없었다.
ARTPIE가 맡은 범위
기획·설계 — 행사 콘셉트·키비주얼 도출, 프로그램 구성, 부스 배치도 및 안전관리 계획(우천·한파 대비) 수립 기업 모집·조율 — 사회적경제기업 14개사 모집, 업종별 부스 분류·배치, 운영 안내서·차량 입출차 가이드 제공 섭외·의전 — 공연팀·사회자 섭외 및 일정 관리, 내빈 프로토콜·좌석 배치 현장 설치 — 몽골텐트, 무대, 음향, 전기 간선, 포토존, 홍보 가벽, 배너대 설치 및 안전 점검 인쇄·제작 — 메인·홍보 현수막, 부스 현수막, 무대 백월, 배너, 포스터, 리플릿 제작 프로그램 운영 — 개막식·가치선언식, 1·2부 공연, 레크리에이션 3회, 스탬프 투어 운영 현장 운영 — 사회자·운영요원 5명·PM 상주, 부스 지원 및 관람객 안내, 행사 보험 가입 철수·보고 — 부스·시설물 철거 및 현장 정리, 운영 결과 분석 및 결과보고서 제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