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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앞에서 추는 춤은 다르게 짠다
크리에이터 우정잉 「부.개.굴」 뮤직비디오 안무 디렉팅
크리에이터 우정잉의 「부.개.굴」 뮤직비디오 촬영 프로젝트에서 ARTPIE가 안무 디렉팅을 맡았다. 2023년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됐다.
무대 안무와 카메라 안무는 다르다
무대 안무는 고정된 한 방향에서 보인다. 객석은 움직이지 않고, 공연은 한 번에 끝까지 간다. 그래서 동작은 크고, 대형은 멀리서도 읽혀야 하고, 체력 배분이 중요하다.
카메라 앞은 조건이 전부 반대다. 시점이 계속 바뀌고, 클로즈업이 들어오고, 한 동작을 여러 번 다시 찍는다. 멀리서 읽히는 큰 동작은 화면에서 프레임 밖으로 나가고, 반대로 무대에서는 안 보일 손끝의 각도가 클로즈업에서는 전부 보인다.
그래서 카메라용 안무는 '한 컷에 담기는 단위'로 짠다. 4박, 8박씩 끊어서 각 구간이 독립적으로 완결되게 만들면 편집에서 순서를 바꾸거나 잘라 붙일 여지가 생긴다.
로케이션이 안무를 바꾼다
스튜디오가 아니라 야외에서 찍으면 변수가 늘어난다.
바닥이 미끄럽거나 고르지 않고, 카메라가 물러설 수 있는 거리가 정해져 있고, 지나가는 사람이 있고, 해가 움직인다. 같은 안무라도 이동 폭을 줄이거나 방향을 바꿔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현장에서 안무를 조정할 수 있는 사람이 붙어 있는지 아닌지가 촬영 속도를 가른다. 촬영은 시간이 곧 비용이고, 다시 찍는 횟수가 그 비용을 결정한다.
무대에서 안 보일 손끝의 각도가, 클로즈업에서는 전부 보인다.
뮤직비디오 안무는 무대 안무와 무엇이 다른가
뮤직비디오 안무는 한 컷에 담기는 단위로 짠다. 무대 안무는 한 방향에서 끝까지 이어서 보지만, 카메라 앞에서는 시점이 바뀌고 같은 동작을 여러 번 찍어 편집으로 잇기 때문이다.
크리에이터 우정잉 「부.개.굴」 뮤직비디오에서 ARTPIE는 안무 창작과 디렉팅을 맡았다. 동작을 4박, 8박씩 끊어 각 구간이 따로 완결되게 만들면 편집에서 순서를 바꾸거나 잘라 붙일 수 있다.
크기도 다르다. 멀리서 읽히는 큰 동작은 화면 밖으로 나가고, 무대에서는 안 보일 손끝의 각도가 클로즈업에서는 전부 보인다.
야외 로케이션에서는 바닥 상태와 카메라가 물러설 수 있는 거리, 해의 위치에 따라 이동 폭과 방향을 바꿔야 한다. 현장에서 안무를 바로 조정할 사람이 있으면 다시 찍는 횟수가 줄어든다.
행사에 예술을 더하면, 사람들이 기억한다. 뮤직비디오와 영상 콘텐츠의 안무 디렉팅, 댄서 섭외가 필요하다면 문의하기로 촬영 일정과 콘셉트를 알려 주면 된다.
ARTPIE가 맡은 범위
뮤직비디오 안무 창작 및 디렉팅 촬영 현장 안무 조정 및 진행 지원
안무 디렉팅 파트를 맡아 촬영을 계획대로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