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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어버이은혜, 감사해孝! 사랑해孝」, 어르신 600명의 하루

2026년 5월 6일 도봉구민회관 하모니홀 청춘만세 창동어르신문화센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ARTPIE가 행사 기획사로 식전 전시·체험존, 인쇄물, 큐시트, 공연, 현장 운영을 맡았다.

도봉구민회관 로비 유리벽에 옛날 골목 사진을 크게 붙이고 그 앞에 테이블과 소품을 놓은 추억 전시존

2026년 5월 6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도봉구민회관 하모니홀에서 도봉구립 청춘만세 창동어르신문화센터의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어버이은혜, 감사해孝! 사랑해孝」가 열렸다. 어르신 600명 넘게 자리를 채웠고, 식전행사부터 폐회까지 180분 동안 이어졌다. ARTPIE는 행사 기획사로 용역 계약을 맺고 식전 전시·체험존, 초대장과 인쇄물, 큐시트와 큐카드, 축하공연 구성, 현장 운영을 맡았다.

기념식 한 시간 전, 로비부터

식전행사는 12시 30분부터 58분 동안 1층 로비에서 열렸다. 어르신 600명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포토존과 이벤트존을 운영했다. 로비 한쪽은 7080 추억 전시로 꾸몄다. 옛날 골목 사진을 벽 크기로 붙이고 그 시절 물건을 모아 놓았다. 다른 쪽에는 바닥에 판을 깔아 몸을 움직이는 게임존을 만들었다.

기념식 전에 이미 한 시간을 머무는 행사라, 로비 구성이 객석만큼 중요했다.

옛날 간판과 골목 풍경 사진을 붙인 전시 벽 앞에 선풍기와 생활 소품이 놓여 있다
옛날 골목을 재현한 전시 벽. · ARTPIE

1부 기념식, 2부 축하공연

1부 기념식은 개회와 내빈 소개, 어버이날 기념 유공자 표창, 센터장과 법인 대표 인사말, 내빈 축사로 이어졌다. 의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내빈 약 25명이 참석했다. 케이크 커팅식과 어버이날 축전 영상 상영으로 1부를 닫았다.

2부는 축하공연이다. 도봉구립 창동어린이집 아이들의 합창에 이어, 뮤지컬 갈라쇼 30분이 무대에 올랐다. ARTPIE가 쓴 공연 시나리오의 주제는 '어버이의 인생, 우리가 노래합니다'다. 여섯 곡을 사랑, 새 세상, 눈물, 웃음, 빛남, 물듦이라는 인생의 장으로 엮었다. 행운권 추첨 뒤에는 기념품 600세트를 로비에서 나눠 드리며 폐회했다.

흰 천을 씌운 테이블 위에 분홍색과 빨간색 카네이션 수백 송이가 가지런히 놓여 있다
어르신께 달아드릴 카네이션. · ARTPIE

180분 정시 진행, 스태프 12명

운영 인력은 약 12명이다. 스태프 전원이 행사 전에 안전교육을 수료했다. 후원 다섯 곳과 협찬 세 곳이 참여했고, 기념품과 행운권 상품도 후원으로 마련했다. 행사는 180분 동안 정시에 진행돼 사고 없이 끝났고, 음향과 조명, 공연의 모든 큐가 예정대로 들어갔다.

어르신 행사는 객석보다 로비에서 먼저 시작된다.

ARTPIE가 맡은 범위

기획 — 행사 기획 용역, 큐시트와 사회자 큐카드, 공연 시나리오 식전행사 — 카네이션, 포토존, 7080 추억 전시존, 게임존 디자인·인쇄 — 초대장과 봉투, 티켓, 식순지, 행운권, 전시존 현수막, LED 화면 운영 — 스태프 12명과 안전교육, 케이크, 기념품 배부, 결과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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