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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다방 '청년테이블' 댄서편, 기획부터 촬영까지

2025년 4월 11일 청년다방 유튜브 토크쇼 '청년테이블' 3편 댄서편. ARTPIE가 촬영안 기획, 댄서 게스트 섭외, 촬영 진행을 맡고 호스트로 출연했다.

청년다방 포스터를 붙인 흰 벽 앞에서 출연진 세 명이 브이 포즈를 하고 서 있다

2025년 4월 11일 금요일 저녁,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스튜디오 와일드. 떡볶이 브랜드 청년다방의 유튜브 토크쇼 '청년테이블' 3편 댄서편을 찍었다. ARTPIE는 촬영안 기획과 댄서 게스트 섭외, 촬영 진행을 맡았고 ARTPIE 대표가 호스트로 앉았다. 완성본은 10분 안팎으로 청년다방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올라간다.

청년다방 포스터가 붙은 벽 앞에서 검은 옷과 회색 옷을 입은 댄서 두 명과 파란 니트를 입은 호스트가 나란히 서서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촬영을 마친 호스트와 댄서 게스트. · ARTPIE

메뉴는 배경, 사람은 주인공

촬영안 목적란 첫 줄에 브랜드 간접 홍보라고 적었다. 콘텐츠를 광고처럼 만들지 않는다는 뜻이다. 1부는 메뉴 시식이다. 통큰오짱떡볶이와 마라로제떡볶이, 버터갈릭감자튀김과 음료 세 가지가 테이블에 오르고, 게스트가 먹어 보며 맛을 말한다. 브랜드는 테이블보와 토퍼, 벽 포스터로만 화면에 남는다.

2부는 댄서라는 직업 이야기다. 어떻게 시작했는지, 기억에 남는 무대는 무엇이었는지 묻는다. 게스트는 미리 준비한 질문 하나를 호스트에게 되묻는다.

청년다방 포스터 세 장이 붙은 흰 벽 앞에 출연진 세 명이 손가락 포즈를 하고 서 있는 전신 사진
포스터 벽 앞에 선 출연진. · ARTPIE

카메라 두 대, 고정으로

촬영팀은 오후 4시에 사무실을 나섰다. 6시부터 한 시간 동안 테이블과 의자를 놓고 카메라와 조명을 두 번 맞췄다. 음식 인서트는 이때 먼저 찍는다. 손으로 들고 찍지 않고 삼각대만 썼다.

카메라는 두 대다. A캠은 호스트를, B캠은 출연진 전체를 4K로 고정해 잡는다. 둘 다 송출 화면보다 넓게 찍어 편집할 여유를 남겼다. 무선 마이크는 호스트와 게스트에게 달았다. 7시에 촬영을 시작해 9시 반에 마치고 10시에 철수했다.

광고처럼 보이지 않아야 끝까지 본다.

ARTPIE가 맡은 범위

기획 — 촬영안, 구성안, 타임테이블 섭외 — 댄서 게스트 2명 진행 — 호스트 출연, 촬영 진행 장비 — 카메라 2대, 무선 마이크, 조명 2개

청년다방청년테이블브랜드 콘텐츠ARTPIE유튜브콘텐츠脱口秀舞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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