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팬미팅
대학로 연극 ‘은별숨’, 두 예술가의 기억과 마음을 따라
2026년 9월 12~13일 대학로 비유아트홀에서 선보인 연극 ‘은별숨’. 두 예술가의 기억과 상실을 연기와 움직임으로 풀어낸 70분의 공연입니다.

연극 ‘은별숨’ 공식 포스터 · 이미지 제공: ARTPIE · 기사 출처: 뉴스아이이에스
대사와 움직임으로 만나는 두 예술가
‘은별숨’은 서로 다른 시간을 건너온 두 예술가가 기억과 상실을 마주하는 70분의 연극입니다. 허진원 작가의 글을 정일균 연출이 무대에 옮기고, 박명희와 노은하가 출연했습니다. 정은주의 안무와 움직임이 말로 다 전하지 못한 감정을 이어 줍니다.
연극과 움직임이 포개지는 방식
무대는 현실과 극중극을 오가며 관객이 두 인물의 기억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게 합니다. 대사와 추상적인 움직임이 나란히 놓이면서 삶과 죽음, 예술과 일상의 경계가 한 가지 답으로 닫히지 않도록 설계됐습니다.
ARTPIE는 제작사로 참여했고 전상진 대표가 제작 과정에 함께했습니다. 공연은 2026년 9월 12일과 13일 대학로 비유아트홀에서 두 차례 선보이는 일정으로 기획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