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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지역행사

오케스트라와 스트리트댄스가 만난 관악의 저녁

별빛내린천 수변무대에서 클래식 연주와 스트리트댄스가 한 장면으로 만났습니다. ARTPIE의 청년 프로그램이 지역의 무대로 이어진 기록입니다.

2022년 관악 청년 문화존 성과발표회 일시와 장소가 적힌 행사 포스터

2022 관악 청년 문화존 성과발표회 안내 이미지 · 기사 이미지: 서울Pn/서울신문 · 원문 출처: 서울Pn

배우는 공간에서 함께 만드는 무대로

2022년 9월 18일 관악구 별빛내린천 수변무대에서는 ‘관악 청년 문화존’ 성과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아다지오 뮤직의 연주 프로그램과 ARTPIE의 춤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음악과 안무를 한 장면 안에 엮었습니다.

관악 청년 문화존은 지역의 15개 공간을 거점으로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배우고 교류하도록 지원한 사업입니다. 취미를 배우는 시간은 성과발표회를 통해 관객과 만나는 경험으로 확장됐습니다.

‘추미! 취미!’가 만든 연결

ARTPIE의 ‘추미! 취미! (춤이! 취미!)’는 춤에 관심 있는 일반인과 전문예술인이 만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습니다. 참여자는 기술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함께 움직이고 하나의 공연을 완성하는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클래식 악기와 스트리트댄스처럼 언뜻 다른 장르도 사람과 공간을 매개로 만나면 새로운 지역 문화의 언어가 됩니다. 이 무대는 교육, 커뮤니티, 공연이 자연스럽게 이어진 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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