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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팬미팅

2025 장애인문화예술축제 나빌레라, 일곱 팀의 두 시간

2025년 9월 23일 수원 장안구청 한누리아트홀 2025 장애인문화예술축제 '나빌레라'. ARTPIE가 큐시트와 대본, 스태프 운영, 초청공연 섭외 등 행사 운영을 맡았다.

푸른 조명 아래 무대에서 현악기와 피아노로 구성된 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있다

2025년 9월 23일 화요일 오후 2시, 수원 장안구청 한누리아트홀에서 '2025 장애인문화예술축제 나빌레라'가 열렸다. 경기도가 지원하고 경기장애인부모연대가 주최·주관한 축제로, 지회별 예술 동아리 일곱 팀이 무대에 올랐다. ARTPIE는 큐시트와 사회자 대본, 스태프 배치, 리허설 운영, 초청공연 섭외까지 행사 운영을 맡았다.

파란 음표 배경 스크린 앞에서 바이올린, 첼로, 콘트라베이스와 피아노로 구성된 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있다
2부 무대의 오케스트라. · ARTPIE

일곱 팀, 팀당 리허설 7분

1부에는 난타팀 두드림단(10명), 카혼팀 카혼 두드리 JOB(15명), 꿈이든 중창단(14명), 엔젤스가 올랐다. 2부에는 마림바 앙상블 은하수 앙상블(8명), 합창팀 It's me(19명), 나눔꽃챔버 오케스트라(15명)가 이어졌다.

리허설은 낮 12시부터 한 시간 반이다. 게스트 두 팀까지 아홉 팀이 팀당 7분씩 무대를 맞추고, 마지막에 사회자가 전체 순서를 한 번 더 돌았다. 짧은 리허설로 끝내려면 팀별 악기와 마이크 위치를 미리 정리해 두어야 한다.

노란색과 검은색 의상을 입은 난타팀이 흰 북 앞에서 북채를 들어 올리고 있다
1부 무대의 난타팀. · ARTPIE

전환을 맡는 스태프 열두 명

셋업은 오전 10시에 시작했다. 스태프는 관객 안내, 참여자 안내, 무대와 백스테이지, 로비, 대기실, 객석에 두 명씩 열두 명을 배치했다. 참여자 안내 스태프는 대기실에서 무대까지 팀을 데려오고, 무대 스태프는 다음 팀의 의자와 보면대를 옮긴다.

1부와 2부 사이에는 초청공연을 넣었다. 개회 직후에는 댄스동아리 게스트 무대, 1부가 끝나면 마술 공연이다. 초청공연이 진행되는 10분 동안 무대 뒤에서는 다음 팀이 악기를 준비한다.

무대 위에 의자를 일렬로 놓고 앉은 연주자들이 카혼과 타악기를 연주하고 있다
카혼과 타악기 합주 무대. · ARTPIE
Guest 문구가 뜬 대형 스크린 앞에서 출연자들이 공연하고 있다
게스트 무대. · ARTPIE
무대에 오르는 팀이 많을수록 운영은 전환에서 갈린다.

ARTPIE가 맡은 범위

기획 — 큐시트, 사회자 대본과 큐카드 운영 — 스태프 12명 배치, 리허설과 무대 전환 섭외 — 초청공연(댄스, 마술) 준비물 — 인쇄물, 포토존, 단상 폼보드, 배너,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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