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팬미팅
시흥에서 킹스턴까지, 청년 예술 교류가 다음 장면을 만들다
시흥 청소년·청년 9명이 영국 킹스턴의 퓨즈 인터내셔널 무대에 섰고, ARTPIE는 지속 가능한 교류를 위한 3자 협약에 참여했습니다.

영국 로즈 시어터 앞 시흥시 청소년·청년 국제교류단 · 사진: 시흥시 제공 · 기사 출처: 경기일보
여행이 공연이 되는 순간
시흥시 청소년·청년 국제교류단 9명은 2026년 6월 26일부터 7월 3일까지 영국 킹스턴을 찾았습니다. 로즈 시어터에서는 선·한·흥·행·한국을 주제로 한 창작댄스를, ACT 시어터에서는 스트리트댄스와 보컬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공연만 보고 돌아오는 일정은 아니었습니다. 참가자들은 현지 청년들과 K-pop 댄스, 버스킹,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서로의 도시와 창작 방식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한 번의 교류를 다음으로 잇는 약속
이번 일정에서 ARTPIE,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영국 딜런 댄스는 3자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청소년과 청년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다시 만나고, 공동의 무대를 기획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한 약속입니다.
ARTPIE는 교류의 성과를 한 번의 공연으로 닫지 않고, 사람과 도시가 다음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는 연결 구조로 확장해가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