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 Event
신림동쓰리룸 이전 개관식, 버튼 점등부터 토크콘서트까지
새 집 보러 오셨나요?
2025년 3월 21일 금요일, 관악구 신림로의 새 공간에서 신림동쓰리룸 이전 개관식이 열렸다. 신림동쓰리룸은 서울청년센터 관악이 운영하는 청년문화공간이다. 1부는 관악구청장과 내빈이 참석한 기념식, 2부는 유튜버 코코보라를 초청한 청년 토크콘서트였다. ARTPIE는 무대와 트러스, 포토존 같은 물품의 대여와 설치, 음향과 스태프, 축하 공연과 게스트 섭외, 인쇄물, 2부 대본까지 행사 운영을 맡았다.
'새 집 보러 오셨나요?'
건물 앞 인도에는 트러스로 포토월을 세우고 레드카펫을 깔았다. 포토월 문구는 '새 집 보러 오셨나요? 신림동의 기가 막힌 쓰리룸입니다.' 공간 이름의 쓰리룸을 방 세 개짜리 새집에 빗댄 문구다. 포토월 옆에는 실외용 스피커와 에어샷 장비를 두었다.
버튼 세 개, 에어샷 한 번
개관식은 오후 3시, 이 건물 앞에서 시작했다. 구청장이 도착하면 사회자가 안내하고, 내빈들이 기둥 배너 위의 버튼을 누른다. 불이 켜지고 현수막이 떨어지고 에어샷이 터진다. 스태프는 버튼 점등기와 에어샷 버튼, 현수막 이탈기를 나눠 맡았다.
실외에는 무선 마이크 하나와 블루투스 스피커를 따로 두었다. 사진을 찍고 나면 현수막을 바로 걷고 모두 실내로 들어간다. 여기까지 5분이다.
셋업 세 시간, 무대부터 방석까지
운영팀은 오전 10시에 모였다. 세 시간 동안 음향과 스크린, 무대와 트러스, 현수막과 폼보드, 방석, 안전차단봉, 카메라, 에어샷을 설치했다. 버튼 점등기와 현수막 이탈기, 실외 스피커도 이때 자리를 잡았다.
1시부터 한 시간은 점검과 식사, 2시부터 한 시간은 사회자와 공연팀 리허설, 그리고 내빈 확인이다. 마술 공연은 음향을 자체로 준비해 와서 노트북 연결과 소리만 맞췄다.
1부 70분, 축사와 마술
실내로 들어온 뒤 3시 5분에 개회와 국민의례를 했다. 내빈 소개 5분, 축사와 구청장 인사말 15분. 단상은 축사 순서에만 무대에 올리고 끝나면 바로 내렸다. 축하 영상과 경과보고에 9분, 축하 공연인 마술에 15분을 잡았다. 전체 기념 촬영은 무대에서 객석 쪽으로 찍었다.
시설 라운딩 15분
3시 55분부터 15분은 시설 라운딩이다. 내빈과 관객이 새 공간을 둘러보는 동안 사회자가 함께 다니며 진행하고, 사진팀이 뒤를 따른다. 라운딩이 끝나면 쉬는 시간을 두고 2부로 넘어간다.
2부 토크콘서트 37분
4시 10분부터 37분은 청년 토크콘서트다. 유튜버 코코보라가 무대에 앉고 센터장이 이야기를 이끌었다. 주제는 유튜브와 관악구, 그리고 청년 정책. 무대 위에 의자 세 개와 마이크 세 개를 준비했고, 2부 대본은 ARTPIE가 썼다.
4시 47분 센터장의 마무리 인사로 행사가 끝났다. 철수에는 두 시간 10분을 잡았다.
개관식의 첫 장면은 건물 밖에서 시작한다.
ARTPIE가 맡은 범위
운영 — 행사 운영 전반, 큐시트·사회 대본, 현장 스태프, 음향 설치 — 무대·트러스·포토존·방석·안전차단봉 대여와 설치, 버튼 점등기·현수막 이탈기·에어샷 섭외 — 축하 공연(마술), 2부 토크콘서트 게스트, 축하 영상 제작 — 포토월과 외부·내부 현수막, 이탈 현수막, 버튼 폼보드, 개관식 순서지, 2부 대본 행정 — 결과보고서, 준공 서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