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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체육회 북콘서트, 회의실에 노래 한 곡
의자 50개짜리 콘서트
2025년 3월 31일 월요일 오후 2시, 고양특례시의회 4층 영상회의실. 고양특례시 58개 생활체육 종목단체가 연 '고양특례시체육회 정상화를 위한 북콘서트'가 열렸다.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종목단체 회장, 체육회 관계자와 기자 약 50명이 자리했다. ARTPIE는 출연 가수 섭외를 맡았다.
북콘서트에 노래가 들어가는 이유
이날의 책은 58개 생활체육 종목을 108만 시민에게 소개하는 통합정보 가이드북이다. 새로 뽑힌 종목단체 회장들의 공약과 계획도 실렸다. 순서는 가이드북 발행 보고와 정상화 촉구 발언이 중심이다. 말이 이어지는 자리에 노래 한 순서를 넣으면 호흡이 바뀐다.
무대가 없는 방
영상회의실에는 무대가 없다. 연단 하나, 벽에 달린 스피커, 마이크 한 자루. 출연자는 연단 옆에 선다. 조명과 음향 장비를 따로 들이지 않은 방에서는 사람이 서는 자리가 곧 무대가 된다.
무대가 없는 방에서는 사람이 무대다.
ARTPIE가 맡은 범위
공연 — 출연 가수 섭외
